Gallery Baton

갤러리바톤은 2011년 개관 이후로 미술의 동시대성을 반영한 수준 높은 전시 기획을 선보이며 한국의 대표적인 현대 미술 갤러리로 자리매김했다. 바톤은 신선한 시각을 토대로 국제적인 미술사적 흐름에 주목하고, 국내외 작가들을 필두로 한 선별적인 전시를 통해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또한, 국내 중견 및 신진 작가를 아트 바젤 홍콩과 아트 브뤼셀 등 세계적인 아트 페어에 소개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다.

2016년 ㈜U.PINE MED(유파인메드)와의 공동 프로젝트로 비영리 미술 공간 '챕터투(Chapter II)'를 개관, 운영에 참여하며 신진 작가에게 전시 및 레지던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듬해 시작한 프로젝트 스페이스 '옵저베이션 덱(Observation Deck)'은 주로 영상과 뉴미디어, 설치 작업을 소개하는 실험적인 공간이다. 2018년도 봄에는 예술과 상생하는 문화 공간을 마련하고자 일상 예술 서점 '스프링 플레어(Spring Flare)'를 열었다.

갤러리바톤은 앞으로도 현대 미술의 질적인 외연 확장과 다양성 제고에 기여함과 동시에 미술애호가와의 긴밀한 소통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힘써나갈 것이다.